'탄소중립도시'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6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광주 서구(구청장 김이강)는12일 오후 서구청3층 이음홀에서2045탄소중립도시 서구 조성을 위한 그린리더협의회 총회를 개최하고 탄소중립포인트제 내용 공유 및2024년 활동계획 등을 논의했다.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숨 쉬는 친환경 녹색도시’를 만들기 위한 2022년도 도시 숲 조성사업비로 26억 3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단위 사업별로는 미세먼지 차단숲과 생활밀착형 숲 조성에 각각 10억원과 자녀안심 그린 숲 조성에 6억원, 스마트 가든 조성 3천만원 등이다. 서구는 민선 7기 구정 방침인‘숨 쉬는 친환경 녹색도시’를 지향하고, 그동안 스마트 녹색쉼터, 옥상정원, 미래숲 조성, 담장허물기사업 등 다양한 도시녹화사업을 추진하여 시민들에게 녹지공간을 제공해왔다. 이번 국...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기후위기대응추진단’을 출범하고 시민단체‧기업‧행정이 함께하는 2045 탄소중립도시 조성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26일 출범한 기후위기대응추진단은 행정, 구의원, 기업, 시민단체, 환경전문가 등 총 15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앞으로 2년간 서구의 기후위기대응 및 탄소중립 추진전략을 자문․심의하게 된다. 또한, 기후위기대응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시민 개개인이 일상생활 속에서 온실가스를 줄여나가는 가운데 그 중심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2045 탄소중립 실현을...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기후변화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기후동행의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탄소중립 아카데미를 추진한다고밝혔다. 이번 아카데미의 목적은 코로나19 이후 기후 문제의 심각성이 대두됨에 따라 다양한 교육을 통해 2045 탄소중립도시를 조성하고,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교육은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기후 위기를인식하고 있는 시민 누구든지 환경교육포털에서 탄소중립 환경교육(지구를지키는 1.5도 등)을 수강할 수 있다. 한편, 교육 수강 후 수료증 사진을 ...
광주 서구(청장 서대석)가 올바른 분리배출을 통한 자원순환 모델 구축을위해 지난 29일 상무지구 유관기관 및 단체 등과 민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기관은 서구청을 포함, 치평동 주민자치회(회장 주동식), 광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회장 정영일), 상무지구아파트연합회(회장 박준생),상무소각장 주민지원협의체(부회장 김성수), 클로버봉사단(단장 이은아) 등 총 6개기관·단체이다. 이들 기관·단체는 협약을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을 위한 시민실천 운동을 펼쳐 쓰레기를자원화하는 자원순환 플랫폼 모델을 조...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윤진보)가 도시철도2호선 시대에 대비한 자전거 인프라 확충과2040탄소중립 에너지도시 광주 구현을 위해,오는15일부터 다음달30일까지 ‘평일 자전거 휴대탑승제’를 시범 운영한다 . 지금까지 전동차 내 자전거 휴대탑승은 주말과 공휴일에만 가능했다.그러나 공사가 최근2개월간 실시한 대시민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62%가 휴대 탑승을 원한다고 응답하자,공사는 이를 시범적으로 평일까지 확대 운영하기로 결정했다.단,문화전당역과 금남로4가역은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대상역에서 제외된다. 지하철 내 자전거 ...